2005/04/09
신양문화재단 정석규 이사장 발전기금 10억 출연
23일(수) 정운찬 총장 감사패 전달 … “기부문화 정착 바란다”
신양문화재단 정석규 이사장이 신양학술기금으로 발전기금 10억원을 출연해 지난 3월23일(수) 정운찬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.
1952년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정 이사장은 학문 균형발전에 대한 정 총장의 부탁에 따라 언론정보학과 연합전공 정보문화학 기금으로 출연했다.
정 이사장은 “선진국 일류대의 기부문화가 나에게 큰 자극이 됐다”며 “모교에 애착심을 가지고 인재양성을 위해 기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서울대 공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관악회 이사를 맡고 있는 정 이사장은 지금까지 공대 신양학술정보관 건립기금, 신양공학연구기금 등 총 46억원을 기부했다.
박대찬 기자 dc77@snu.ac.kr
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신양문화재단 정석규 이사장(오른쪽)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.
서울대학신문(2005. 3. 26)에 보도된 기사이며, 출연한 기금은 정석규 이사장 개인이 사재(私財)를 털어 출연한 것입니다.
감사합니다. ⓢⓘⓝⓨⓐⓝⓖ